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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38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걀몬
추천 : 0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14 16:10:36
후배의 소신을 지켜주기 위해 직을 걸 용기는 없었던 못난 장관과
그나마 마음은 착했던 그를 악마의 길로 유인한 모사꾼들에게
내 행적노트를 넘겨주고 자리를 애원할 수는 없다”고 사의 표명 이유를 밝혔다.
여기서 장관이 황장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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