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지만 줄여서 몇가지 얘기하자면 첫째로 한글화된 타이틀이 정말 부족... 맥스페인 한글화? 보더랜드 한글화? 다 쓸모 없는 소리죠 게임이 나중에라도 한글화가 되는건 좋다 이거에요 근데 왜 콘솔유저는 한글화를 적용 못하나요? 둘째로 엑스박스 라이브가 유료인점... 1년에 오만구천원인가 하는데 문제는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계정이 없는 것이 멀티플레이만 제한 하는것이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요번에 나온 포르자 호라이즌 이나 헤일로 4정도만 봐도 게임의 상당부분이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계정이 있어야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 니다.. 아니 헤일로4 스파르탄 옵스를 플레이하는데 왜 라이브 골드가 필요한지.. 셋째로 게임할인을 더럽게 안해준다는 점 일주일마다 한번씩 할인되는 게임들이 있습니다만... 할로윈이다 크리스마스다 여름이다해서 눈깔이 뒤집힐 만한 세일을 하지 않아요 그리고 왜 DLC값은 내려가질 않는지... 나도 똑같이 비싸게 돈주고 게임하는데 마이크로 소프트의 정책은 정말 개같음...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