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그런애들 있었어요.
B가 A를 엄청 따라다니고
뒤로 몰래 욕하고
어디가서 똥싸놓고 A가 쌌다고 소문내고
상대하기 싫다는대도 한판 뜨자고 B는 졸라대는거야.
잘 기억해보면
B같은 애들은 정말 상 찌질이에 공부도 더럽게 못하는 애들이었죠.
그런애들 몇마리 모아서 양아치 꼬붕노릇 하려고 하는 애들도 꼭 있었고.
아직 정신연령이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아이들이 있던데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