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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8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검은달★
추천 : 3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17 18:30:08
안녕하세여 현제 성인인 오유 남징어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2011년 10월 xx일
그때당시 투지폰 나에겐 문자친구가 있엇다 실제로 아는 문자친구 이때당시 둘다 고등학생
여 : 곧 겨울도오고 빼빼로데이네
나 : 응...
여 : 나 빼빼로 받고싶어
나 : 나한테?
여 : 아니?그냥 먹고싶어서
나 : 알겟어...
문자내용 시작은 이랫다.
그녀는 경기도 양평여자 나는 서울남자 서로 알고지냇지만 거리가 너무멀어 자주 마주할수 없었다.
그리고 날이 점점 추워지고 그녀는 나에게 전화를해서 빼빼로가 먹고싶다고 매일 징징대고 자기하루일과를 말하고 하고싶어하는거 등등을 말햇고 나랑 그녀 사이를 햇갈려햇다..
몇일뒤 문자
여 : 나 오빠때문에 힘들어
나 : 아...미안 앞으로 연락 안할게
여 : .......
문자를 보고 나때문에 힘들다니 이해하지 못햇다
내가 이해하지못한건 그녀의 마음이엇고 나때문에 힘들까봐 연락을 그만두려 햇지만 이때 그녀에게서 걸려온 전화기가 진동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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