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왠지 오늘도 하루를 노래 만드는 데 바쳤습니다....................................
완성을 해 놓고 나니까 가사가 이야기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어 보이는 느낌이지만
글에서 열심히 발췌한 가사임을 알려드리며...
여전히 저퀄 죄송합니다. 들어 주시는 분들에게는 큰절 드립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이 노래의 제목은 자장가입니다. 듣다 보면 졸려서요....
여름날의 오후, 무릎베게 뉘어 주고 불러주는 노래라고 상상하면서 불렀습니다.
네가 산책을 좋아하면 나는 네가 좋아
네가 전시회를 좋아하면 나는 네가 좋아
네가 단발머릴 좋아하면 나는 네가 좋아
네가 무엇을 좋아하든 나는 네가 좋아
na -
네가 무엇을 좋아하든 나는 네가 좋아
네가 무엇을 좋아하든 나는 네가 좋아
na -
네가 무엇을 좋아하든 나는 네가 좋아
네가 좋아
네가 혹시 나를 좋아하면 나는 네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