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이 뭐가 필요한가요? 지금까지 국민은 참아왔습니다 합법적으로 선거 절차에 의문을 제기했고 합법적으로 선거부정 증거들을 제시했고 합법적으로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 정부는 시민들의 합법적인 절차에 의한 의문 제기를 그리고 수사를 거부했죠 지금까지는 단순 증거들을 보고 의심을 했지만 수사를 강압적으로 막은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ㅂㄱㄴ가 떳떳했으면 채동욱 검찰총장이 끝까지 수사를 할수있게 협조를 했어야 합니다 이건 결국 ㅂㄱㄴ가 선거부정했다는것을 인정햇다는 뜻이고 이제는 더이상 합법적인 절차는 끝났다고 봅니다 사실상 범죄자가 수사를 거부한꼴이고 국민들에게 그 죄를 저질렀다 통보하고 전쟁하자는 뜻이죠... 슬슬 고래 잡으러 갈때가 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