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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38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티그★
추천 : 10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9/15 00:16:08
저도 처음에는 타인들이 말하는 허수아비설에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하지만 요즘 하는 행태들을 보자면 아닐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그냥 아버지의 유전자를 타고 났을 뿐입니다.
단지 아버지는 조금이나마 영특하고 사람을 부릴 줄 알았고
(밑의 능력있는 수하를 키우고 죽이고 하는 능력)
지금 그녀는.... 영특함과는 거리가 멀고 또 사람을 제대로 부릴 줄 모르고 안 믿는다는 것이죠.
(수하의 능력은 보지 못하고 믿음으로만 기용하고 있음)
멍청하고 부지런한 지휘관의 표본일 뿐...
차라리 게으르면 일이나 안 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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