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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을 선수를 나무젓가락과 종이컵으로 만들고 있는듯.
게시물ID : lol_438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1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1/22 18:36:20
선수 생명이 너무 짧음
 
무슨 1년도 아니고
 
한주 한달 단위 패치 한번에
 
 
선수가 나가떨어짐.
 
 
새 선수가 올라오고 ㅜ그 선수도 다음 패치에 사라짐.
 
이게 뭐임?
 
밸런스를 너무 한번에 들었다놨다함.
 
가끔은 삽질 밸런스도 나오고
 
예를들면 나서스 너프 같은거
 
정령의 형상이 op면 그걸 손봐야지 그걸 가는 챔피언을 도륙내버린다거나 하는거
 
클템 빠별 훈 래퍼드
 
다 실력이 모자란게 아니라
 
패치 한번으로 주력챔프가 다 탈려서 이렇게 되고 메타가 바뀌어서 이렇게 되는 거 같음
 
 
지금 선수들의 생명은
 
종이컵, 나무젓가락 같은 일회용품 같음,,
 
그 선수폭 넓은 페이커도 패치 한번 오지게 들어가면
 
바로 은퇴고려해야 할 정도로 패치의 폭이 커도 너무크고
 
변화도 너무 큼,
 
롤이란 게임이
 
시즌4면 최소 4년은 됬고
 
롤챔스나 롤드컵도 꽤나 긴 시간이 온만큼
 
새 챔프의 추가와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성에 좀더 신경을 써도 될법한데....
 
1세대 롤게이머가 자꾸만
 
너무도 좋지 않은 방식으로 사라지는 거 같아서
 
기분이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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