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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게 대들던 배짱은 다 어디 갔나?
게시물ID : sisa_438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2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09/15 09:38:06
 
우리 검사들이 일부라도 시국선언에 동참한다면 그건 용역 언론에서
종업원 노릇 하는 기자들보다 훨씬 국민편에 서있다고 평가해야 한다.
 
그 동안 참고 지냈던 간부들이나 깨어있는 평 검사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역사적 책무를 다해주기 바란다.
 
공공의 적이란 영화에서 설경구 검사의 말이 생각난다.
 
어디 검사할 수 있겠습니까?
쪽 팔려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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