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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3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enxel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2/29 18:03:26
요즘 가장 측은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딴나라당 대변인 나경원양..
이건 뭐.. 대변인이면.. 말을 해야되는데..
먼 말을 하건..
지금까지 자기가 한 말들을..
자기가 부정하는 꼴이 되버리니..
그래서 전여옥이 조용한건가 -_-;;
노블리스 오블리제, 군대가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등등을 외친 2MB
한.일 간의 과거문제는 일본에 맡긴다고 하고..
또 과거사 관련 위원회들을 모두 통폐합 시킨다고 하는 그 위인이..
3.1절인 내일 무슨 말을 할지 너무나 기대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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