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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3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돌이★
추천 : 53
조회수 : 4056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6/10 14:43:40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6/09 15:42:03
부처님이 있었어요
한 건달 같은 사나이가 자신의 아들이 부처님의 제자가 된 것에 대하여
싫어해서 부처님을 찾아가 욕설을 퍼 부었다.
그랬더니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 사나이여, 당신의 집에 손님이 와서 당신이 음식들을 접대했는데,
그 손님이 음식을 받지 않으면 그 음식은 누구의 것인가. "
그랬더니 사나이가 " 그야 당연히 제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부처님이,
" 그대여, 그와 같이 당신이 나에게 욕을 퍼 부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 욕은 당신의 것이다."
라고 말하셨다. 이 이야기를 참고하여,
이렇게 욕 듣는 것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면, 우리의 인생은
몇 배로 즐거워 질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
출처 : 네이버 오픈사전 노하우 (너무 좋은 방법이라서 아뒤값 한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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