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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1
게시물ID : dream_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환술사
추천 : 0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2 1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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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아이 하나와 그 아이부모님둘과 여행을 간것같다. 어느 집에 들어가 거실에서 짐을 풀고 그러는것같다. 갑자기 아이엄마와 아버지가 분위기가 안좋아지며 옆방으로 들어간다. 부부싸움 하러가는것 같다. 아이가 불안해하는게 보여 난 아이옆에 앉아 아이를 안심시켜주려했다. 부부싸움은 다 하는거라고 내경우에도 부부싸움 많았는데 그렇게 걱정할 필요없다고. 그런데 갑자기 옆방 분위기가 이상해진것같아 뛰어들어갔다. 남편이 부인을 바닥에 눕히고 목을 조르고있었다.. 나와 아이는 방문에서 그 장면을 보며 꿈 하나가 끝났다. 

다음꿈은 어느 대학건물앞이고 난 대학생인것같다. 대학건물이 꽤 큼지막했고 다들 전문적으로 보인다. 활기가 넘친다.  대학건물 반이 지하에 있고 물에 잠겨 그곳에선 수영을 해 들어가야했다. 너무 좋게도 물에선 숨이 잘 쉬어졌고 물도 너무나 깨끗했다. 잠수해 들어가는데 대학부속건물에 들어가기 전 내 수직으로 위에 빛이 쏟아져들어오고 있었다. 아름다웠다. 난 문득 숨막히지 않나 걱정스러워 곧장 위로 올라가 숨 한번 마시고 다시 잠수했다. 다시 잠수해 수면을 보니 어떤 검고 두꺼운 사람이 끈에 매달린것처럼 발부터 허리로 직선으로 수면에서 물로 들어오고 있었다. 목부분까지 물에 들어왔을때 몸전체에서 진한색의 잉크가 퍼지고 꿈의 색감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졌다. 몸 전체에서 검붉은 피가 퍼져나오고 있었다.  꿈2 끝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목격했던 아이가 다시 꿈에 나왔다. 그 아이는 혼자였는데 크고작은 박스로 가득한 넓직한 사무창고같은곳에서 혼자 놀고있었다.  미국히어로처럼 눈가만 가리는 초록색 안대를 쓰고 한손에는 날카로운 칼을 들고있었다. 그아이는 잠깐 미쳤는데 혼자 떠들고 미친듯이 웃으며 창고안을 돌아다녔고 숨고 했다. 어느 구석에 숨더니 잠깐 중얼거리고 칼을 두손으로 잡고 자신의 왼쪽눈을 찔렀다. 다행히 눈을 피해 눈썹있는 쪽에 살짝 박혔다. 꿈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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