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써봐요.. 얼마전에 V10으로 폰을 바꿨는데 기본액정필름을 쓰다가 떨어져서 가까운 대리점에 갔습니다. 가서 액정필름을 교체해달라고했더니 주섬주섬 찾는척하더니 통신사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lg라고 했더니 액정필름이 떨어졌대요ㅋㅋㅋ 제가 들어간곳이 LG U+ 직영점이었거든요ㅋㅋㅋ 늦은시간도 아니고 방금전에 일어난일인데 너무 기분 나쁘네요ㅋㅋㅋㅋㅋ 차라리 돈을 주고 팔지. 핸드폰 못팔거같으니까 액정필름 없다고 얘기한게 너무 기분 나빠요. 당연히 필름값 낼생각하고 갔는데... 그 지점에서 핸드폰도 안사고 필름지 바꿔달라고 한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