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수호령이런 걸 믿지는 않지만 신기했던 경험
게시물ID : mystery_4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핥핥개
추천 : 5
조회수 : 22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4 09:52:53
예전에 제 친구가 수호령인가에 빠져서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친구에게 그런게 어딨냐고 하면서 놀렸떤 기억이있는데요~
 
제가 7살 때 어머니가 과일을 깎으시려고 사과랑 과도를 나두고 잠시 부엌에 가셨을 때
 
제가 과도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 사과를 반쪽내려고 했는데 힘이 약해서 과도를 사과에 대고 손을 위로 올려서 내려쳐서
 
쪼갤려고 시도를 했었는데 내려치는 순간 집에는 엄마하고 저밖에없었 던걸로 아는데
 
성인 남자목소리로 안돼라고 소리가 크게들려서 손을 멈췄는데 손이 과도를 거의 치기 바로 직전이었는데
 
무서웠던 건 제가 과도 칼등을 사과에 대고 칼날을 위쪽으로 향해서 칼날을 힘껏 내리칠 뻔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무서웠던 건지 신기했던 건지 아직 기억에많이 남네요~ 수호령이 있다면 참고맙기도 하고요 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