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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오지랖 부렸다가 낭패본 썰.ssul
게시물ID : humorstory_352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규잉흐규잉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11 22:01:32
방금 일어난 따끈한 썰입니다

강아지 물통에 물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씀

알바 끝나고 기분좋게 퇴근함

버스타고 내려서 집에서 치킨먹을 생각으로 기쁘게 가고있었음

엘레베이터를 타려면 지하주차장을 지나야 함

지하주차장을 가로 질러 가고 있는데 벤츠에서 어떤 학생과 그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이 내림. 삐빅 하고 가는데 차에 그 머라해야되지 앞에 불켜지는 눈썹?? 그게 켜져있는거임

그래서 "아줌마 차에 불 안끄셨는데용"
아줌마"네..?" 하며 뭐고 이건 이라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감

몇초뒤 저절로 앞에 불이 꺼지더라구용 
고급차는 다르더군요 뿌잉 마무리 어찌짓노 뿌잉

세단어 요약

퇴근
오지랖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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