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어난 따끈한 썰입니다
강아지 물통에 물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씀
알바 끝나고 기분좋게 퇴근함
버스타고 내려서 집에서 치킨먹을 생각으로 기쁘게 가고있었음
엘레베이터를 타려면 지하주차장을 지나야 함
지하주차장을 가로 질러 가고 있는데 벤츠에서 어떤 학생과 그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이 내림. 삐빅 하고 가는데 차에 그 머라해야되지 앞에 불켜지는 눈썹?? 그게 켜져있는거임
그래서 "아줌마 차에 불 안끄셨는데용"
아줌마"네..?" 하며 뭐고 이건 이라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감
몇초뒤 저절로 앞에 불이 꺼지더라구용
고급차는 다르더군요 뿌잉 마무리 어찌짓노 뿌잉
세단어 요약
퇴근
오지랖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