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이 쓰인 링크입니다.

닉네임거론+친목발언 하고 계시네요

이런게 친목발언이고 네임드 형성입니다.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는군요.

심지어 사람들이 그걸 싫어해서 반대줬는데

왜 줬는지 이해가 안되는지 달의기사 님은 다시 한번 리플다는군요.

그부분에서 이미 할말 다했다고 봅니다.

톡 아디도 알고하는데 왜 오유에 티나게, 드러나게 쓸까요?

이러다가 무슨 잘못있어도 실드쳐주고 감싸주는 일 일어날거 같습니다.

글만보면 벌써 만날약속 잡혀있는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