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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이시간에 내 쪽팔린 이야기나 써야지 ㅋㅋ
게시물ID : humorbest_439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태공!
추천 : 104
조회수 : 1471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10 08:48:4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10 05:12:03
음 그러니깐 5년전 내가 중3때 예고 미술대회 나갔엇음 ㅋ 나란남자 아그립바 석고상 소묘로 그리는 남자 이런 대회같은거는 시간 끝까지 남자서 한 터치라도 남기는게 중요하다고 원장선생님한테 귀에 박히게 들음 하여튼 여기서 이야기가 시작됨 열심히 그리는데 소변이 너무 마려움 ㅠㅠ 하지만 난 꿋꿋이 참고 아그립바의 구렛나루를 창작해내고있엇음 3시간 50분인가? 후에 10분을 남기고 도저히 안되겟어서 제출하고 화장실로 달려감 막 타이밍 맞춰서 수채화 시험보는 애들도 끝이 난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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