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parkguardian 넌 또라이냐 뭐냐?
게시물ID : sisa_346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민쥬주의
추천 : 4/5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11 23:02:02

주관적인 주장을 마치 사실인냥 하지말랬지?ㅋㅋㅋ

자꾸 반박을 똑같은 헛소리로 일관할래? 정신승리 하냐?

그리고 니가 제시한건 팩트고 내가 제시한건 ㅄ이냐?

국정원 김기삼씨는 tv에도 나오고 기사로도 뜬다 ㅄ아

지금은 김대중 까발린거 떄문에 미국으로 망명간거도 ㅄ아

어떻게 넌 니가 믿고 싶은것만 믿니? 또 보여줄까?



http://niswhistleblower.tistory.com/category/양심증언/김대중의%20노벨공작과%20대북%20뒷거래-

니가하는말이진짜같은지김기삼씨가진짜같은지함봐라아주빼곡빼곡히상세하게적혀있으니


사건의 개요 

북한에 있던 우리편 북한장교의 명단을 김대중 정부가 북한에 넘겨줘서

대대적인 숙청(약100명의 장성+약 50명의 간부들이 처형됨)이 일어났다

   

우리편 북한 장교는 어떻게 생성되었는가?

김신조사건당시 김신조외에 3명이 더 채포됨

그 들은 한국측의 전향 요구를 거부하다가, 3명중 제일 높은 북한군의 목이 작두로 잘리자

나머지 2명 기겁하여 전향함


우리군은 그 2명을 "북한에 돌아가서 높은 직위까지 오르라"고 하며...북으로 다시 보냄(총격전 하면서..북한으로 탈출하는척)


그들의 직위는 어느 정도?

한 명은 인민군게릴라 총사령관 인민군 교도훈련지도국장(별3 장군)이며, 또 한명은 인민군 총 참모부의 게릴라 전투훈련국장이었음


김대중이 명단을 넘긴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북한군 총참모부 보위부에서 조사하는 과정중에 그 사실을 들었다

 

위의 이야기가 사실여부인지 확인된 증거는 있는가?

중앙선데이 기자들이 국가 역사 자료 보관실을 뒤져서 머리가 없는 시체를 다 뒤져서

김신조사건때 작두로 목잘려서 전향한 사건이 사실인것이 확인됨

 

김유송씨가 밝히는 김대중의 정체 : 

탈북 직후 2001년(김대중 정권시) 6월 청와대 홍보수석이 20명 정도를 이끌고 하나원으로 와 인터뷰를 했다. 

이들 청와대그룹은 김유송 선생에 “북한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이렇게 물었다. 이에 김유송 선생은 “정말 내가 아는대로 말해도 됩니까?”하고 물었고 그들은 “제발 그래 달라, 사실을 듣기 위해 우리가 왔다” 이렇게 말했다 한다. 이에 김유송 선생은 김대중은 1948년 김일성이 고용한 고용간첩으로 북한 고위급 간부들은 다 알고 있다” 

김대중은 1948년 김일성이 노동당에 입당시키고 고용한 간첩이다.

김대중과 김정일이 만나서 순환비행장에서 백화원 까지 40분동안 운전한 운전수는 6개월 뒤에 처형되었다.

그 둘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운전수이니까 영원히 비밀로 남겨진것이다.

 

햇볕정책은 어떻게 보고 있느냐?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남한에서는 햇볕정책으로 볼지 모르나 북에서는 암흑의 정책으로 보고 있다

자유를 다시 빼앗아버린 정책이다

 

저 김대중을 현충원에서 파낼때 까지...이땅의 민주화 운동을 벌이는 빨갱이들이

그 민주화 운동역사가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 적화운동의 역사라는 것을

저는 이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절실히 피부로 느꼈습니다


 

참고) 김유송씨는 북한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었나?

http://youtu.be/kJ8BkmCwem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