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지해서 이해 못한 잘못을 왜 상대에게 전가 시키는가?
수십억년전에 공료이 살았다고 누구나 아는 사실을 화석등을 통해 가르쳐 줘도
이해를 못하고 무조건 아니라는데 도데체 뭘 더 해줄수 있단말인가?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왜 가르쳐 준 상대를 사기꾼으로 모는가 말이다
이미 세계사를 통해 기독교가 믿지 않는 자를 배척해 왔다는 건 입증된 일이다
지금도 그들은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를 구분하고
그들 말대로 불신지옥을 외친다
도데체 이 명확한 사실이 사실이 아니면 무엇이 사실이란 말인가?
그런데 내가 모함을 한다고?
도데체 이 무지하면서 교만한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심오하다는 불교의 공사상까지 적어가며 반론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이제 겨우 철학 입문에 해당하는 관념론이나 꺼내서 배우라고 하는 이 교만하고 무지한 사람에게 뭐라고 해줘야 이해를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