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 휴대탄약 140발 탄창은 투입시 탄입대에 넣고 자물쇠로 잠금장치 후 사수 부사수가 서로 열쇠를 나눠 갖습니다. 또한 경계용탄창이 따로 지급되며 발수는 10~15발입니다. 고로 연사로 10명의 사상자가 났다는것은 억측입니다.
2. 관심병사 혹은 전입병사가 GOP소초로 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만약 그러한 병사가 전입왔다는 것은 말그대로 간부들의 무관심입니다.
3. 70발을 가지고 탈영? 그럼 경계탄 무시한 개인 휴대량의 절반은 어찌한건가? 만에 하나 연사한것이라면 말이된다. 허나 70발을 연사할 동안 전후반야 교대투입한 나머지 소대원들의 뭘했나? 탄을 반납했다면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반납전이라해도 나머지 병력들 총에 삽탄된건 공포탄이어ㅛ는가? 결국은 간부가 탄회수 및 불출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지금 뉴스에 나오는 기레기들이 하는 이야기는 GOP특성을 모르는 좆문가들 이야기 입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