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너무 과다한 관심을 받으면서 살아온 중학생입니다
부모님께 억압당하며 살아왔습니다
사회에서의 스트레스와 견줄수 없다고 하시지만 저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강박증까지 앓았었습니다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과목에서 좋지못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성적표가 나오는 날이 발표되고 하루하루가 지나지 않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이젠 내일이네요
괴롭습니다
내일이 두렵습니다
상황을 아시는 어른도 절 적극적으로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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