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굽시니스트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7394&page=1
디씨에서 만화를 그리다가 현재 시사인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음.
그의 예언대로 노무현은 반친일, 반독재 세력의 상징적 존재가 되어가고 있음.
노대통령 서거때 한 평론가가, 자신의 목숨마저 최고의 한 수를 두는데 사용한
이 시대 최고의 승부사 라고 평했던게, 국민과 대한민국의 먼 미래를 내다보고
본인을 내던져 시대를 움직이게 한걸 파악하고 말했다는게 이제 깨달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