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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서렌 vs 넥서스파괴 게임.
게시물ID : lol_439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가는리신
추천 : 3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23 11:20:42
게임을 하시다보면 서렌이라는 선택은 많이 하게됩니다.
 
 
뭐 누가 서렌을 치고 안하고는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저는 보통 저런 선택에서 끝까지 넥서스가 파괴되더라도 하는편입니다.
 
 
 
물론 빠른서렌은 멘탈케어와 스트레스를 덜 받고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생각보다 랭게임(특히 솔랭)에서는 역전의 발판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물론 전 라인이 망하고. 코어템이 2개이상 차이가나고.. 라이즈가 Q하나 던졌는데 빈사상태로
 
 
만들고..이러면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서렌도 답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라인이 좀 망했다고.. 던지거나 빠른 포기보다.
 
 
 
나보다 잘큰 적을 어떻게 상대하고, 어떤식의 운영을 해야하는가?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미드라이너로써 솔킬을 3번이나 당했습니다.
 
 
 
뭐 피지컬 차이이건, 정글차이이건. 챔피언 상성이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피지컬, 정글차이, 상성극복..이런건 정말 각각 개개인의 실력차이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미드오픈합니다. 아 망했네요. 서렌이요."
 
 
 
엄청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러면 실력 늘리기 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잘 성장한 적을 상대해야하는가.
 
 

 어떤 운영이 필요하는가를. 생각하고 게임에 직접 적용할 줄 알아야합니다.
 
 
 
 LOL5:5팀게임. 즉 운영의 요소가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게임이 전반적으로 망해도.
 
 
5:5한타에서 정직하게 힘으로 밀리더라도.
 
 
 
 
다른 전술 
 
 

 끊어먹기, 기적의 이니시에이팅, 카이팅, 백도어, 바론오더 등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냥 자신이 망했고, 상대방이 넘 잘커서 힘들다고 서렌을 치는 것보다.
 
 
 
 
 
힘든 과정을 극복하면서 불리한 상황에서 승리로 가는길을 모색하고 계속 집중하다보면
  
 
 
 
힘든 상황에서도 승리로 가는 길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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