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다양한 소셜미디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죠? 각 소셜미디어들의 특징에 대해 '도넛'을 이용해 잘 설명해놓았군요. 트위터 : 난 #도넛을 먹고 있어. 페이스북 : 난 도넛이 좋아 포스퀘어 : 여기가 내가 도넛 먹으러 가는 곳임. 인스타그램 : 이건 내 도넛을 찍은 빈티지 사진. 유튜브 : 이건 내가 도넛을 먹고 있는 장면이야. 링크드인 : 내 스펙에는 '도넛 먹기'도 있어. 핀터리스트 : 도넛 만드는 법을 설명해줄게. 라스트 FM : 난 지금 '도넛'을 듣고 있어. 구글+ : 난 도넛을 먹는 구글 직원. (출처=페이스북 Doug Ra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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