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OST를 듣고 있네요.
사람들은 레미제라블에서 혁명의 기운을 느낀다지만, 저는 고통받는 인간의 고뇌가 느껴져요. 삶에 대한 질문도 자꾸 떠오르구요.
게시판 글로 남기기에 뭔가 부족해 보이는 고민들을 남겨주세요.
언제나 그렇지만 최상의 대답을 드리지는 못해요. 뻘글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