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ㅈ니다ㅋㅋㅋㅋㅋ.. 욕 엄청 먹을거알아요 그 남자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 줬던거알아요.. 근데요.. 우리 2014년 12월달에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바보같이 착한 전남친.. 그 때 나오래요.. 저 진짜 나쁘죠? 다시 기회를 준 그 남자를 위해서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도 저 정말 개과천선 하고 있을게요 기회란거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저의 철 없던 그 때의 기억으로 당신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길 바래요. 우리 그 때되면 다시 설레는 마음가지고 연애해봅시다
술 먹으니까 글이 두서 없네요 ㄱㅎ야 기다려줘 그리고 그때가 되면 우리 중학교때 학교에서 술래잡기 했던것처럼 날 찾아줘 사랑해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