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실력이 아닌데 한등급위에 티어 있는 사람..
실버 구간에 브론즈+실버+골드
골드 구간 : 실버+골드+플레
플레 구간: 골드 +플래+다이아
다이아 구간:플래+다이아+?
이렇게 구간 배치가 되어 있어서
자기가 다이아라고 해도 플래 이하급실력을 가진 다이아랑 같은 팀되면 망할수있다는거...
왜 이런생각을 하냐면..
심해부터 올라온 경험? 개인적 느낌이..
심해:운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내가 잘해도 질때 있고 이길때 있음
내가 못해도 질때 있고 이길때 있음.
맘을 비우고 게임함, 트롤인지 그냥 실력인지 구분이 안됨. 연패일경우 잠쉬 쉬는 타임가짐.
실버: 심해랑 비슷함, 대놓고 트롤하는 놈이나 입버워치로 시비거는 놈없으면 실력대로 판가름남.
골드: 상대편 실력과 엇비슷하나 멘탈이 중요. 조합 많이 따지지만 조합보다는 역시 멘탈..입버워치로 비등한 균형이 깨져 지는경우가 많음.
플래: 한 10겜 하면 한두게임정도 조합이 필요하겠다 느낌나 90%는 역시 멘탈..묵묵히 자기역할 하는사람과 하면 지던게임도 역전승도 가능한 구간.
다이아: 각자 1인분만 해도 필승한다라는 맘이 생길정도로 아군이 든든함. 플래까지는 내가 빠지면 10초이내에 털리는경우가 종종 있음.
근데 다이아는 내가 없어도 80%는 커버함.
본론으로..
문제는 처음에 썻다시피 가짜티어가 문제..
다이아 구간에 연패하는 경우 내가 못하진 않았는데 질때..
적이 잘했을때는 할말없지만 아군중에 플레정도의 실력과 남탓하는놈 있으면 시비거는놈있다면 그판은 거의 90% 졌다고봄.
이런 한단계 아래 실력과 같은 팀이 되면 연패하는것 같음..
그때가 거의 토요일 일요일에 많이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