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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권 두명의 여성부장관 ...
게시물ID : sisa_346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bskorea
추천 : 4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12 08:02:52
참 어의 없는 인물을 두명을 뽑았다.

두명의 이름은 변도윤.김금래 이다.

변도윤 처음 듣는 사람 있을지 몰라서 하나 일화를 가르쳐 주겠습니다.

변도윤 장관은 생쥐사태때 생쥐를 튀겨먹으면 몸에 건강하다 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은... 그저 웃지요.

그다음 여성부 장관은 희대의 악녀 김금래가 들어섭니다.

그년은 정말 이나라를 공산화 시킬 인물 입니다

셧다운제 그건 참 잘된것 같지만 강화 법안 통과 하면 애들은 4시간만

게임 가능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4시간만 가능

그런데 시간이 저녁이고 학원가고 게임은 거의 휴대폰으로 넘어가는 실정

주민도용도 심각... 결국 실패한 법안이죠.

아청법은 언제나 논란입니다. 그건 알아서 생각하시고요.

여성전용 주차장... 기사나온적 있죠.

그런데 통틀어 여성부가 잘한점은 한가지 입니다.

성폭행범 검색 법안인가 뭐였든지 까먹었네요.


아무튼 김금래는 새누리당 이라서 예산 증가한것입니다. 그것만은

꼭알아주세요.

원래 2013년 예산이 5239억원이라고 아시죠. ㅎㅎ


아니에요. ㅋㅋ 열받지만 
진실을 알려 줄게요.

2013년 1월 연금법이랑
여성부 예산 5379억원 같이 통과 했어요.

열받죠? 하지만 박 근혜 당선인 책임이 아니라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멋대로 연금법이랑 같이 보내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에요.

어이없게도 여성부 폐지 라며
 자화자찬 하는 극우 일베보면

참 불쌍합니다. 이런 여성부 장관이 있는데...

겨우 1조가지고 뭐라하는데...예전과 비교하면 상상초월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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