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처녀가 아무리 빙.신이어도 그런식으로 밖에 말하고
타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할수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 민주당과 김한길이 진심으로 무서웠기 때문이다.
만약 여기서 한발짝이라도 물러나면 낭떠러지가 있는것처럼 느껴지지 않으면 할수 없는 병.신짓들이었다.
겁많은 노처녀가 벌일 다음 스텝은 무엇을까 생각해보았다.
뭐긴 뭐겠어...? 모르는 누군가가 쥐도새도 모르게 칼로 배때지 쑤셔대겠지~
사람 납치해서 바다에 수몰시키려고도 할테고... 그 노처녀는 박정희의 못된점만 가지고 있는 미.친.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