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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종자들은 다른데서도 똑같이 행동합니다.
게시물ID : lol_439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an
추천 : 2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23 21:20:43
지들이 놀만한 커뮤니티를 찾습니다. 보통 만들어진지 오래되지 않은 곳이 타겟이죠

그다음엔 주구장창 그 곳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24시간 365일 동안 풀로 돌릴 기세로요

처음부터 병신포텐을 터트리진 않아요. 슬금슬금 시동을 걸죠. 이 단계에서 같이 병림픽을 주도할 멤버를 물색하죠.

물론 끼리끼리 논다고 비슷한 성향의 호구 추종자들이 대다수입니다.

어느 정도 모였다고 판단되면 하나님왔어요, 패댁패댁 같은 되지도 않는 소리를 슬로건으로 삼고 활개치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GM럭스 같은 추종자들이 서포트하죠. 그러면서 지들만의 계급사회를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활성화된 커뮤니티를 좀먹기 시작하죠.

웃긴 건 이런 부류는 지들이 스스로 어떠한 커뮤니티를 개척하진 못해요. 애초에 목적이 순수하지 못할 뿐더러(지들은 자각못하지만)

꾸준히 홍보하고 활성화시킬 끈기와 노력이 없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ou채널의 경우에는 그 당시 있지도 않았던 쓰레기들이(과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근데 제 눈엔 그렇게 밖에 안보여서요)

사실을 날조하기도 했어요. 친목의 대표주자들의 호구인 GM럭스님께서 말이죠.

왜 이사람들은 그렇게서라도 자기들이 채널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강요하고 싶었을까요?

그냥 태생이 그런 겁니다. 그렇게 관심끌고 싶어하며 남과 차별화된 대우를 받고 싶고 근데 오프에서는 안되니 온라인에서 비뚤어진 방향으로 드러내는거구요.

이런 종자들은 적어도 온라인 상에서는 죽을 때까지 이 짓을 반복할껍니다. 지들은 항상 피해자거든요.

지금 오유채널에서는 왜 싸워서 안좋은 분위기 만드냐고 하시는데 물론 약간 심한 감은 없잖아 있지만

적어도 잘 모르시는 유저분들께 친목종자들에 대한 경고와 당부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얘네들이 그렇게 욕먹으면서도 빌붙는 이유는 사실 딱 하나에요. 다시 한번 자기들의 병신같은 친목월드를 노리는 거죠.

욕을 먹든 말든 몇년이 되도 주구장창 채널에 있을꺼고 언젠간 자기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떠나겠지하는 생각에 버티고 있는 거에요.

위에 써놓은 친목월드 생성의 첫 단계를 다시 시작하려구요. 롤이 망하는 그 순간까지 저런 철없는 등신들의 헛된 희망을 지속시킬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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