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주절주절 쓰다보면 그 감정들이 다시 떠올라서 적는것 조차 두렵다. 귀찮고 우울한데 여기에 쓸 힘조차 남아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럽네요.. 정리도 안되고 해결도 안되는 말도 못하고 우울 하기만한.. 요즘.. 안그래도 자살 땜에 오유가 들썩이지만.. 정말 요즘 같아선 살기 싫어 지네요.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