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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을 무너뜨리는것은 적군이 아니다.
게시물ID : sisa_346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yro
추천 : 1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12 14:09:14

명장을 무너뜨리는것은 같은편 장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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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적세력의 아무리 달변가 혹은 명장이 공격하더라도 실지로 상처를 받는 것은 생채기 수준이지만

 

정작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세력 혹은 사람의 공격은 조약돌하나라도 치명상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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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계덕 까시는분들 공통점은 상식을 이야기하고 직접 발로뛰어서 기사를 작성하라고 한다.

그것이 기자니까

 

거기다가 선동성글은 쓰지말고 객관적 사실로만 글을쓰라고한다.

 

그렇게 글쓰는 사람들 글쓴목록 살펴봐서 객관적으로 글쓴사람들일까?

 

자신에겐 관대한 잣대를 들이대고 남에게는 그리고 네임드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오유저들도 분면 반성해야한다.

적어도 남에게 지적을 하려면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지적을 해야한다.

 

더구나 같은편에서서 열심히 일하는사람을 지적 할때는 더욱더 그래야만 한다.

 

같은편에 있는사람이라고 왜 잘못이 없겠는가 사람인데

 

같은편 사람을 지적하려면 이계덕기자같은경우는 전화번호도 공개되어있다. 그냥 전화로 조곤조곤 이야기 하시라

 

지적하는것으로 자신이 잘나 보인다고 생각하는가?

 

같은편의 도덕적잣대를 너무 엄격하게 들이대다보면 세력이 뭉칠수 없고 외세에 대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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