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
지질과라서
대충 제가 알고있는건 이겁니다.
두 고체가 녹는점이 A:500도 B:700도
A : B = 1:99 로 섞으면 녹는점이 700 미만으로 내려감
A : B = 99:1 로 섞으면 녹는점이 500미만으로 내려감
이러한 현상은 물질 자체의 녹는점이 있는데 다른물질이 섞여 있으면 중간중간 낑겨 잇는거라서 서로 잘 떨어져서 녹는점이 낮아진다는거
여기서 섞은 비율 잘 맞추면 공융점이 되고
녹는점뿐만 아니라 끓는점에서도
물 하고 에탄올을 섞으면 마찬가지로 끊는점이 낮아지는 원리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소금물은 어느점하고 끓는점이 상이하게 변하잖아요
이온화된게 영향이 있는건가요?
(화학은 화1 탄화수소 직전까지 지식밖에 없지만 용어가 생소하거나 어렵지 않으면 이해력은 좋은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