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뉴스 아카이브] 다시 인사드립니다. 아카이브를 시험운영중입니다
게시물ID : sisa_346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헝ㅁ
추천 : 4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2 15:45:04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2971

현재 아카이브가 페이스북 그룹이 아닌 독립적인 포럼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인터넷언론이 난립하는 지금, 시사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이 있어야 더이상 군중심리에 휩싸이지 않고 조금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겠다는 판단하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시험운영이 완료되면 저는 사이트를 기획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며, 포럼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로서, 포럼 관리 이외의 활동은 최소화할 생각입니다.


아카이브의 앞으로의 향방에 대해 같이 의논하실 분 또는 언론학. 기록학. 역사학. 법학. 정치학 등등의 관점에서 자문을 구해주실 분께서는 아래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저희 뉴스 아카이브는 정치적 편향성을 배제하고 보도자료 및 공개자료를 최대한 수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폐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별도의 접근권한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reader - 구독 및 '제보/건의 게시판' 이용 가능

personal - 개인자격의 인증회원. 자료수집/게시 가능. 
페이스북 그룹 가입이 안된 경우 별도의 커뮤니티 이용실적 등을 고려해 선별할 방침.

group -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가입한 회원. 자료수집/게시 가능.
페이스북 그룹 추가모집 또한 정치성향과 무관하게 커뮤니티 이용실적 등을 확인할 방침.

team - 카테고리 지정 멤버, 카테고리 분야별로 글을 재분류 또는 이동할 권한이 있습니다. 규정에 위배되는 경우 보류게시판 이동 가능.

moderator - 불량 회원 및 위규행위에 대한 자정활동. 활동기간동안 커뮤니티 등은 일절 참여안하는 조건입니다.


 설립 취지는 일전에도 언급했지만 분명히 하자면, 기사자료의 수집 및 열람의 용이성 확보입니다.

여기서 어떤 정당 및 집단의 이익이 반영되어서는 안됩니다. 기사자료에 의한 파급효과는 저희의 손을 벗어나는 일입니다. 어떤 이슈가 있었건, 그 이슈에 차등을 두지 않고 자료를 정리할 것입니다. 저희는 그저 자료수집가일 뿐입니다.

 대신 저희는 보도자료를 일관성 있게 데이터베이스화, 이슈 및 서브주제에 연관된 다양한 출처의 자료를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에 대한 가치판단은 우리가 자료를 열람하는 각자의 역할입니다. 절대 아카이브를 위시한 어떤 정치적 연계행위가 발생해선 안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의 역할은 유사언론이 아닌 '잊지말자'를 모토로 설립된 '기록DB'의 역할입니다.

 DB의 형태는 조금씩 바뀔 수 있지만 이 대원칙이 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주관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아카이브를 기획한 것이며, 아카이브의 운영 자체를 아우르는 또다른 목적이 생긴다면, 이 아카이브는 존속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의 수집은 사람이 직접하는 한계가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 최대한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자체검증을 통해 아카이브의 신뢰성을 최대한 보장받는 방향으로 운영지침을 정했습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체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아카이브의 발의 시점에서 이에 대해 토론 및 건의사항, 또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다시 알려드리자면 아래 메일주소를 통해 컨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분야별 전문지식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아카이브 참여는 저희 개인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중립적인 전문지식그룹에 컨택이 가능하신 분께서도 아카이브활동에 상관없이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오유 뿐만 아니라 여러 타커뮤니티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익명으로 최대한 불량회원을 배제할 수 있는 방법은 그동안의 커뮤니티 이용실적 또는 그 외의 인터넷상 공개자료 뿐인데, 제가 다른 커뮤니티 이용실적이 별로 많지 않아 이 부분이 어렵습니다. 아카이브 활동과 관계없이 이 부분에 대해 조력이 가능하신 분의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서 누락된 전달사항은 지속적으로 댓글을 통해 피드백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카이브'에 대한 전체적인 개요는 구성되었으나 현재 조정중이며, 현재까지의 카테고리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제별 게시판(아카이브) 지정멤버 모집현황>

주간 이슈/현안 : 0명

언론사별 사설 : 0명

정치일반 : 0명
입법/행정 관련 : *(정치일반포함)
정당/인물 관련(어록.인사추적) : 0명
외교/국방 관련 : *(정치일반포함)

경제일반 : 0명
기업/금융 관련 : *(경제일반포함)
가계/부동산 관련 : *(경제일반포함)

사회일반(사회기타) : 0명
교육/여성 관련 : 0명
IT/과학 관련 : 0명
복지/의료 관련 : 0명
문화/종교 관련 : 0명
환경/농어촌 관련 : 0명
언론/미디어 관련 : 0명
노동/인권/NGO 관련 : 0명

<외신보도수집 지정멤버 모집현황>
(국가 또는 언어별) 0명
정치/외교 : 0명
경제/사회 : 0명

<국정브리핑 지정멤버 모집현황>

국회 동정 : 0명
정당별 논평/보도자료 : 0명
청와대 브리핑 : 1명
행정부/기관 동정 : 0명

(현재 각 카테고리별로 지정적으로 도움을 주실 멤버를 모집할 계획이나, 아직 구인시기 및 형태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아래는 현재 포럼에서 테스트 중인 양식입니다. 아시다시피 신문기사도 모두 저작권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전문인용은 불가하며 반드시 아웃링크를 원칙으로 하되, 기사 제목,기자,언론사, 최소한의 인용 및 태그어 입력 정도만 가능하게 하며, 연관 주제끼리 연결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주제별 아카이브 :: 정치일반 :: 정당/인물 관련(인사,어록)페이지 1 중 1 • Share • Actions 

Title : [인수위]'철통 보안'도 모자라…윤창중 "내가 인수위 단독기자" 


Descript : 인수위, 인수위원회, 18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110165443 

 일시 : 2013-01-10 17:26:23 
 수정 : 
 기자 : 선명수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작성 : 프레시안 
 배포 : 프레시안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철통 보안'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차단한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이 10일 "제가 지금 인수위 안의 단독기자"라고 말해 논란을 자초했다. 
... 인수위 출범 첫날부터 박근혜 당선인이 직접 '보안'을 강조하며 입단속을 한 만큼, 인수위원들 역시 극도로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인수위 홈페이지조차 개설 안 돼…국민 알 권리 제한 우려 
...(이하 기사 본문 참조)


<연관 기사>

>인수위 관련 기사 검색


<관련 주제>

>윤창중 대변인 검색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