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20210164308731&cateid=1017 지난해 국세가 계획보다 4조8천억원 가량 더 걷혀 총세입이 예산 대비 6조4천억원 초과 징수된 270조5천억원으로 확정됐다.
국세수입은 192조4천억원으로 전년보다 8.3% 늘었다.
박재완 장관은 "모든 공무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지난해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입은 목표대비 초과달성했고 세출은 상한선 이하로 지출해 세계잉여금이 6조5천억원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