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rror.enha.kr/wiki/%EC%84%80%EB%8F%84%EC%9A%B0%EB%8C%84%EC%84%9C%28%EB%8D%98%EC%A0%84%20%EC%95%A4%20%ED%8C%8C%EC%9D%B4%ED%84%B0%29 엔하위키 읽던중 충격..
도적이란 직업이 언급된 2004년으로 부터 11년째에
도적이 출시된 2009년으로 부터 5년째에 ..
(어벤져가 4년..)
언급되자마자
"난 도적 암살특화된거 있음 그거 꼭해야지"
라고 다짐한지 10년 기다린거였어...
섀도우댄서 전직명 뜨고
"일단 로그기르면서 섀댄나오면 바로 갈아타야지"
라며 게임한지 4년이 넘어갓다니..
10년째 안접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었다니..
나오겠지 나오겠지 하며
오래기다린건 알고있었지만..
햇수를 알고나니 충격이네요..
(제일 오래된 화석직업이라니..어벤져보다 더..)
엔하위키에 나온바로는 암제가 컨셉을 가져간 것도 아니라 그냥 로그와의 차별성을 두기가 어려워서 기획중이었다던데 그걸로 10년이라니! 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