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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한수 위요....-_-
게시물ID : humorstory_43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인티얼★
추천 : 12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1/13 12:06:41
미국에서 어느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 있었죠..... 아들은 파티를 나갈려고 채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네 나이때 링컨은 책을 읽었단다" 그렇게 말하니 아들이 한마디를 해주더군요.... 링컨이 아빠나이때는 대통령을 했었어요..... 아부지가 불쌍하면 추천 아들의 말빨이 뛰어나도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재미있어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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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재이
2004-01-13 12:07:07추천 0
원츄~
댓글 0개 ▲
★고고빡디제乃
2004-01-13 12:11:57추천 0
ㅎㅎㅎㅎㅎㅎ
댓글 0개 ▲
BanziManiA
2004-01-13 12:20:57추천 0
ㅎㅎㅎㅎㅎㅎ
댓글 0개 ▲
★☆탕이☆
2004-01-13 12:21:56추천 0
아빠가 불쌍해서..ㅡㅡ;; 추천..-ㅁ-
댓글 0개 ▲
★포재이
2004-01-13 12:25:55추천 0
말없이 추천한 4명.. 누굴까..
댓글 0개 ▲
ThisTime
2004-01-13 12:29:09추천 0
나를토해
댓글 0개 ▲
ThisTime
2004-01-13 12:29:24추천 0
ㄴㅏ토햇지? 나토한거 맞지?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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