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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이명박대통령 지지하는것이 아니였습니다.
게시물ID : sisa_43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낭비
추천 : 1/5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3/02 21:35:47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member_view.php?table=sisa&no=43942&page=1&keyfield=&keyword=&mn=27714&tn=24&nk=시간낭비

밥그릇 차이로 손님 접대가 잘못 됐다는게 말이 되나요....

밥그릇 차이로 계층사회를 보여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딱히 방송상에서 평소의 행실이 나쁘다고 보여줬었나요?

일반인인 내가 보기에도 그냥 후보 집으로 가서 취지한거 뿐인데

이것을 가지고 한나라의 대통령이 너무 까이는게 보기 않좋아서

위에 글을 쓰게됐습니다.

그래도 이명박대통령이 싫어도 우스겟 소리로 넘어가겠지 하고 

다른 페러디 작품들처럼 쉽게 넘어 가는줄 알았지만

밥그릇 차이로 인간성까지 나뻐지는 대통령이 아쉬워

위에 글을 쓰게됐습니다.

하지만 딱히 지지하는 글이 아니였음에도..

비판할걸 비판하자! 애들 마냥 후보 취지로 찍은 글에 대해서 인간성까지 거론되는

모습이 저에겐 개념없어 보였습니다.

욕과 낄낄되는 사이에 뭐가 뭐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흔히 말하는 노까 나 명까 도 서로 마찬가지만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이고 인간이길레 어느정도의 선이 있을줄 알았지만..

더욱더 심해져 가는 오유시게는 욕과 비웃음뿐이여서

청소년또는 어린 아이들까지 좋은 교육이 되나 모르겠군요.

결국엔 이명박대통령을 감싸는 느낌?? 의 글이되었나...반대 투성이가 되었군요.

딱히 이명박대통령을 지지한다는것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반대먹는건 쉬운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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