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일어날때 마다 목이 따갑고 말도 하기 힘들저도네요. ㅜ_ㅜ
온 창문 다닫고 습기때문인가 싶어서 큰 그릇에다가 물떠다 놓고 잔적도 있는데 똑같네요. 아침마다 뜨거운 설탕물만 들이켜요 ㅜㅜ
가습기 살 상황은 아니고....
목을 혹사 시킨건 10일 전쯤에 회식 후에 노래방 가게 되었는데 술기운에 신나서 목으로 부르고 그랬긴 했는데....
평소엔 아무 상관 없었는데...ㅜㅜ 목 좀 안아프게 할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다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