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를 봐주세여
어떻게 생각하세여..?
크헤헤
원래는 고양이가 너무 키우고 싶어서 만든다는게..하..ㅠㅠㅠㅠㅠㅠ
린녀 커마는 전부터 어려웠는데 그래도 남의 커마 빌려쓰는것보다 자기가 만드는게 만족스럽고 좋네용
지웠다만들었다를 반복하고 드디어 좀 만족스러운 아이가*_*/
다섯번째 부캐인데 언제 녹명촌가고 토문객잔 갈지 아찔합니다ㅠㅠ..
막짤은 길고 아름다운 제소환수의 이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