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난 못생겼다
게시물ID : gomin_542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마리
추천 : 0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2 20:35:02
자타가 공인한다.
공부? 학교다닐때 그저 노는애들과 놀러다니고
별의 별 똘끼짓도 많이 했다.
그렇게 어영부영 시간만 축내다 이룬것도 없이
이 나이 까지 먹었다. 배운게 없는건 아니다.
하지만 아직 무지한 나에게 사회는 커다란 벽으로 다가온다.
솔직히 후회는 한다. 나이 20대 중반이 세상에 대해
뭘 알겠냐 만은 그래도 나도 한가지 쯤은 안다.
내 인생의 끝자락이 어떨지는..

할수있고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건
정말 좋은거라 생각한다.

내일 다시 집에 가서 생각해 봐야겠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