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를 떠서 남친 혹은 여친이 아니고 (농담입니다. 모두에게나 기회는 평등합니다!)
스스로 하고 다니실 분들을 위해 털실을 무료 나눔합니다.
사놓고 거의 쓰질 않는게 부피만 차지해서, 제가 요~즘 많이 들리는 오유에 나눔하게 되었어요!
뜨개방가서 산 실인데, 얇아서 초보자분들은 조금 뜰때 불편하실 듯 하네용.
그래도 색은 매우매우 예쁘답니다.
같이 샀던 뜨개 바늘도 나눔해드리니까 댓글달아주세용.
이왕이면 사연...? 도 같이 적어주셨으면 하지만..... ;~; 안되겠죠?
이런~ 색의 털실들이
네개!
헤헤 이메일도 같이 적어주세요.
그런데 묻히면 조금 속상할드슈유유
이런건 여시나 그런데 올려야 하는건가요?
그러나 저는 오유밖에 아이디가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