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글 적어봐요. 인터넷 대통령으로 자체 추대 --> 현실은 떡실신. 이거 부정하지는 않겠죠? 요 밑에 정치라는 사람이 문국현과 유시민이 자신의 유리한 지역으로 나오면 무조거 된다라는 뉘앙스로 글 적었던데.. 아무리 오유가 유시민 - 문국현으로 이어지는 인터넷 대통령 계보를 지지한다고 해도 좀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 질만한 글을 올립시다. 유시민이야 자신의 지역구 경기도 고양에서도 이미 여론조사상으로 물건너 간지 아주 오랩니다. 게다가, 문국혀니가 유리한 지역이 어디죠? 대선 5.6%얻은 사람이 유리한 지역이 있다?? 솔직히 웃기지 않나요? 유한킴벌리 사원들이 모여 사는 지역구도 있나요? 정동영이가 전라도에서 나온다면 모를까? 아무리 현실이 시궁창이라고 해도 좀 어느정도 말이 될말을 우깁시다. 누차 말했지만 구켠이나 시민이는 그냥 명분쌓기 위한 자폭이라니깐요. 분명히 말하지만, 문국현 / 유시민이 당선될 확률은 노무현 비판하는 글이 오유에서 베오베 가는 확률입니다. 즉, 0 에 수렴입니다.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