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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나 전두환도 야당대표한테 "경고"라는 표현은 안썼다.
게시물ID :
sisa_43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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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일베스나이퍼
★
추천 :
13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9/18 05:32:03
박정희나 전두환이 비록 야당뒤에서 납치하고 사형선고를 내릴지언정,
국민들 앞에서 국회 야당댚한테 "경고"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다.
어떻게 감히 행정부가 대한민국의 절반의 지지를 받는 국회의 야당대표한테 "경고"라는 표현을 쓸까?
이건 지네 똘마니들한테나 쓰는 말이다.
박근혜는 지 애비보다 더한짓을 서슴없이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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