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흔한 남징어의 상상으로 되짚어보는 원빈의 위엄
게시물ID : humorstory_439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합격하자OMW
추천 : 0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6 12:45:37
일단 최근에 숙면을 취한적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이글을 쓰게 되는건 베오베 갓빈의 위엄을 보고나서지만 이생각은 예전부터 이미 여러번해왔고

오유에 글도 쓸 생각 이었음

그생각이 뭐냐면 작성자는 키 178에 몸무게 80인 평범한 오징어임 

근데 가끔 나의 뇌속 그래픽카드로 내가 갖고싶은 신체 및 외모를 그려보곤함 그조건이 키는 184에

태평양급어깨 및 정말 군더더기 없이 균형잡힌몸임 마지막으로 얼굴차례라서 얼굴을 그려보는데

나의 뇌속 그래픽카드로는 원빈이상의 얼굴을 절대 그릴수가 없음 그렇다고 내뇌의 그래픽카드 성능이

막떨어지는것 같지는 않은데 정말 의문임 막 키184에 완벽한신체에 원빈얼굴이라고 생각해보셈

이게 사람임?? 여기에 그 어떤 얼굴을 붙여놔도 내 뇌래픽카드는 그이상을 그려낼 수 있음

근데 그 끝은 원빈임 그이상 못그려냄 한계임 미리 밝히지만 난 절대 원빈의 미칠듯한 팬이 아님 하지만

이건 인정해야 할 것 같음(감히 나따위가.... 스스로의 오른쪽뺨을 때려본다 찰싹)  

결론 키184에 완벽한신체 원빈얼굴 갖고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나름 성격은 좋으니까 성격은 그대로.... 왼쪽뺨도 아프다)


여기서 음슴체를 끝내며
 
도서관으로 출발해봅니다 뿅!!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