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의 잣대를 너무 편협하게 들이대니까 하는 말입니다.
"졸렬템 사건에 대해선 왜 관대하나?" 라고 말하면, 오유에선 "클템은 사과를 했고 웅은 사과를 안하고 언플을 했다" 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웅이 사과하면 끝나는 일인가요? 클템이 롱판다한테 사과하는것처럼, 사과하는 순간 웅을 깔 필요가 없어지는건가요?
또한 빠별 북미섭 더티플레이 사과 한적없습니다. 빠별의 진상짓 (매일 트롤러, 유리멘탈 욕하는 글이 수많이 올라오면서)은 관대하시네요?
"웅의 과거를 괜찮다고 옹호하네?"라고 논점을 자꾸 흐리시는데, 웅의 옛 행동이 잘했다가 아니라, 왜 심판의 잣대가 웅한테만 대냐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