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준 기자 -
시대를 풍미했던 방송언론계 원로 대선배 한 분이 손편지를 보내주셨다.
"앵커맨은 정부의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해야 합니다... 사람은 그냥 한번 죽게 돼있죠 뭐...알아서 하십시오."
식은 땀이 난다.
- 나도 난다. 엄청 난다.
원본 : https://twitter.com/SBSjoonnie/status/379974003865034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