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빨래를 널고 있는데
갑자기 모기 두마리가 딱 붙어서 날라댕기는거임
순간 빡쳐서 빨래 옆에 탁 걸어두고 분노의 갈채질
무의식적으로
개새들...이라고함
으엉...
모기들도 자기짝이 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