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저주로 차엿으니 음슴체갈께염


본인은 매우 겜을 좋아함 

스카이림이라고 겁나 재밌다길래 바로 시작을 했음

복학생이라 알바갔따오면 주구장창하고 있었떠니

친언니가 관심을 갖기 시작함

언니는 테트리스 이후로 게임을 안 해본 자인디 

내가 옆에서 '언니 요새 심심치 않냐

'이게 겁나 높은 평가를 받는 겜이다 시작해라' 꼬드김

그뤠? 언니가 겜을 시작함ㅋ


조작은 이렇게 마우스 키보드로 하는거다 알려주고 알바를 감

알바를 다녀왔더니 언니가 머리잡고 누워서 징징대고있음 ㅋ

캐릭터 생성하는데 3시간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