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오유 분들이나 월탱을 해보고 싶은 오유분들 또는 오유클랜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생존과 킬을 하기 수월하게

고수분들이 운용 하는 저티어 노하우 방법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우선 이 내용은 저티어 4티어 이하분들을 위한 노하우 임을 알려 드립니다.

처음 월탱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1티어때는 어느전차를 해야 하나의 고민에 2티어쯤 가서는 전차 포가 머고 현가장치등 부품에

고민하시면서 게임 하다 보니 어느새 3티어에 와 있고 4티어에 도착하셨을겁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탱크의 성능을 비교하고 부품에 대해 아무리 계산하고 연구해도 왜 도탄되냐 10발을 쐈는데 

왜 한발도 안맞는거야 등등의 멘붕의 상대에 도달합니다 그러면서 월탱 넘 어렵다라고 하게 되는건데요

이건 틀린 생각입니다. 저도 경험하고 다른분들도 경험하는 사실이지만 3티어부터는 3티어 탑방에 갈경우도 있지만 5티어 탑방에 

많이들 가십니다. 그리고 티어 티어 하시긴 하지만 막상 적을 만나면 저넘이 먼넘인지는 중요 하지 않고 적이 내 눈에 보이고 

거기다가 덩치도 커서 조준점안에 다 들어 가니 흥분된 생각에 적을 쏘기 바쁜데요. 지금 님이 57미리 끽해야 70미리로 쏘고있는 

그것은 소련의 떡장갑 5티어 이하 방들의 패왕 병일이를 쏘고 있는것 일겁니다. 또는 머리만 내밀고 쏘는 M4거나 말이죠

자 그런데 처음이다 보니 전차에 대해 구분이 안가신다고요 게임을 시작 하시고 차고 화면 왼쪽위 상단에 메뉴 버튼이 있습니다.

거기서 설정을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위 그림처럼 표식칸을 누르고  밑에 아군 적군 칸등에 다 체크 하여야 합니다 아군보다는 적군에 체크해야 겠죠 저기서 전차아이콘과 전차 단계를 클릭 하시면 그림처럼 적 전차 머리위에 전차 단계와 종류 모양등이 표시됩니다.

자 이것으로 우리는 한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적의 전차가 몇티어인지 해비인지 경전차인지 등이죠 그러면 내가 무슨 차량이고

포탑이 머다등의 계산이 성립 되면 맞대결을 할지 정면 대결은 피하고 우회를 할지가 결정 되겠지요?

자 두번째로 넘어 가서 막상 그런 해비 전차나 다른 높은 티어를 만났거나 또는 동티어를 만났더라도 상대는 해보고 싶은데

또는 아군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데 막상 전면 측면 심지어 후면까지 여러발의 포탄을 쐈지만 적은 꿈적 안하고 나에게 오고 있나요?

그렇다면 데미지는 못주거나 적게 주지만 적을 당황 하고 아군에게 유리 하도록 해보죠 일명 스프로킷 사격!!!

저 사진의 주황색 부분이 적의 스프로킷 즉 궤도를 돌리는 축이 되는곳인데요 저곳을 사격하면 적은 궤도가 

끊기고 현가장치가 파괴되는등등의 일로 속도가 느려지거나 또는 수리 하는동안 당분간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저는 앞서 말한 설정 부분에서 조작부분에 아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단축키가 T입니다. 적을 조준한 상태에서 T키를 누르면

적 전차머리위에 빨간 동그란 부분이 잠시간 반짝이고 미니맵또한 적군이 반짝 거리는등 아군에게 집중해달라는 표시를 보낼수 

있는데요 스프로킷이 끊어지고 나는 살짝 적의 포신에 안보이게 숨고 살짝 살짝 움직이며 앞부분 적의 스프로킷 또는 궤도부분을

재 사격하며 시간을 끌며 아군에게 신호를 보내서 협동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 벌써 2가지 만으로도 많은 여러가지 방법들이 생각 나는데요 마지막 3번째로 우회전술 입니다.

월탱은 여러가지 맵이 존재 하는데요 사막 처럼 허허 벌판인 곳도 있고 시가지맵처럼 여러 건물로 둘러 쌓여진 곳도 있죠

그런데 처음 하시는분들이 맵을 몰라 아군을 따라 가다 보니 적을 발견 했어도 적과 나와 아군의 대치상태가 일렬로 되거나

자주포가 사격 하기 좋은곳에 아군과 뭉쳐 있는 등등의 행동을 하다가 자주포에 죽고 아군의 뒤통수에 사격을 하거나 아군때문에

사격하기 힘들었던 경우가 있을겁니다. 그사이 적은 자기포를 쏘고 유유히 뒤로 숨거나 했구요

이럴때 필요 한게 우회 전술입니다 하지만 우회 전술이라고 해서 꼭 적의 후방을 잡기 위해 빙 돌아 가라는 말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군 전차가 속도가 느리고 몸빵이 좋은 해비인지도 봐야 겠죠? 고티어거나요 저같은 경우 해비를 모는데 주포도 좋은 소련입니다. 그런데 아군 경전차나 미듐이 먼저 제가 적과 대치하고 있고 피도 간당간당하게 만든걸 보고 킬을 하고 싶은 욕심에 제앞에 머리를 들이 밀다가 제 포에 맞거나 (제포에 뒤통수 맞으면 뎀쥐가 400가량 들어 갑니다.저도 울고 아군도 울고 그런상황이죠) 적군 포에 

맞아 안타갑게 차고로 가시는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우선 사진을 보시죠!!!

위의 사진과 같이 위치 선정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적군은 어느곳을 공략 할지 몰라 우왕 좌왕 하게 되고 적 포신이 나를 보고 있다면 숨어 있고 다시 아군을 가리킨다면 그때 안전하게 한방을 쏘면 되는거죠

저런 자리가 흔하지 않고 적군이 오지 않는다고요?

약간 넓은 공간이라도 미니맵을 주시하고 있다가 저런 방식으로 돌아 들어갈수 있겠죠 

자 마지막으로 적전차도 발견 했고 정말 꿀 같은 위치인데 적의 장갑이 너무 강해서 도탄 된다고요?

(이번 방법은 근거리에서 통용 되는 방법이고 원거리에서 도탄 되는 적을 게속 쏜다고 뾰족한 수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운에 맡길수밖에요)

월탱에 도탄 개념은 나의 포탑의 관통력 +포탄의 관통력=수치를 적의 장갑의 두께 티타임에 의한 경사각에 위한 장갑두께 구분해서

도탄이 나오고 관통이 나오는데요 티타임 부분은 나중에 설명 하겠습니다. 어 그렇다면 내가 쏜 포에 적이 맞은부분이 표시 되는데

거긴 좀 뚫려 있는거 아니야? 그렇습니다. 맞은곳 또쏘고 또쏘면 거긴 약해진 부분이 맞습니다 그만큼 장갑 두께 판정에서 약하게 

나오기 때문에 적 전차 표면에 나 있는 탄흔을 잘 보는것도 중요한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이 되는 방법인데

그러면 적 장갑 두께랑 내 포 관통력이랑 어떻게 금방 비교하지? 할수 있는데요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차이를 아시겠나요? 위의 조준점이 빨갛고 녹색으로 표시되는데요 빨간건 도탄될 확률이 높고 녹색은 적은거라고

구분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더 많은 방법등이 있는데 너무 길어진글은 읽는 분들도 싫어 하기에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죠

사진은 제가 찍어 놓은게 없어서 인벤에서 퍼온점 양해바랍니다.

다른곳에 다 기재되어 있는 방식이고 아시는분들은 별거 아닌 방법이라고 생각 하실수 있지만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그리고 요점만 보기위해 쓴글이라고 생각해주십시오

아참!! 채널에 오셔서 인사를 했는데 사람들이 대답을 안해준다고요?그분들 채널에 있지만 게임중이라 글을 못 본답니다.

하지만 게임이 끝나고 차고로 나올경우는 답변들 하시니 잠시 기다려 주시는 여유 부탁드립니다.